대구에는 종교단체에서 운영하는 언론사가 있다.

2024. 5. 4. 11:57카테고리 없음

대구에는 종교단체에서 운영하는 언론사가 있다.

 

거룩하고, 성스러운 종교단체인 것처럼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존재하지 않는 신을 팔고, 천국을 팔고, 윤회사상을 팔고, 면죄부를 판 그 돈으로 목사나 신부들의 가족들에게 안락한 삶을 위해서 쓰여 지고 있다는 것을 신도들은 알아채지 못하고 있다. 이제부터 신도 여러분들은 알아채고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모든 것은 내 마음의 생각이 지어내고 만들어 내는 것이다. 一切唯心造(일체유심조)

 

근원적으로 볼 때 모든 신이란 것은 종교장사꾼들과 무속인 인간들이 지어내고 만들어 낸 것들이다. 그래서 신이라고 말하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종교단체가 언론사를 운영하면 겉으로는 공정하고 깨끗한 언론사처럼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더러운 민낯들이 보일 것이다.

 

종교단체가 언론권력이 왜 필요한 것인가? 종교장사를 위해서 언론권력이 필요한 것인가? 인간의 뇌 알고리즘 함수가 짜여 질 때 도덕 윤리 이런 것 필요 없이 본인보다 강한 것을 추종하고 따르고 자기 주인을 찾도록 프로그램 되어 있다. 그래서 종교단체들은 인간의 정신세계와 심리를 잘 이용하여서 강한 척 거룩한 척 성스러운 척 하여서 신도들을 속이고 종교장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너희들이 내세운 신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신도들 겁박용으로 사용하려고 언론권력이 필요한 것인가? 너희들이 믿는 신이 진짜 있다면 언론권력이 필요 없을 것이다. 신이 진짜 있다면 모든 것을 신이 모두 해결해 줄 테니까. 그래서 언론권력은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신이 진짜 존재한다면 종교지도자가 신도들 대상으로 성폭행하고 금품갈취 등등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종교지도자가 신도들에게 나뿐 짓 하는 것을 신이 안다면 엄중하게 처단 할 것이니 겁이 나서 나뿐 짓 하겠는가? 종교지도자들은 신이 존재하지 않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신도들 대상으로 종교장사를 하고 성폭행 등등 나뿐 짓을 일삼고 있는 것이다.

 

신도들에게 신 팔고, 윤회사상 팔고, 면죄부 팔아먹는 악마들이 있다면 반드시 처단해야하며, 너희들이 무슨 권능과 권한으로 면죄부를 팔아먹는 것인가? 일주일에 한 번식 교회나 성당에 가서 회개기도하면 모든 죄가 사라진다는 것인가? 또 일주일 동안 죄짓고 교회나 성당에 가서 또 회개기도하면 죄가 없어진다는 것인가? 그리고 목사나 신부라는 직책은 신의 대리인이 아니다. 목사나 신부라는 직책은 신도들 위에 굴림 하라고 있는 직책이 아니다. 목사나 신부라는 직책은 신도들에게 공개적으로 최고 낮은 자리에 가서 신도들에게 봉사하고, 헌신하고, 신도들을 좋은 길로 인도하려고 간자리가 아니던가? 요즘은 목사나 신부가 뒤바뀌어 되어가지고 신도들 위에 굴림하고 있으니, 어떤 목사나 신부는 신도들 앞에서 자기가 신인 것처럼 말하고 신처럼 행동하는 신부가 있다는 것을 글로 읽은 적이 있다.

 

도마복음서가 발견되지 않았다면 앞으로도 수천 년 동안 기독교는 성공한 사기극 종교가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종교장사도 영원히 신도들 빨대 꽂아서 빨아먹고 있을 것이다. 멍청한 신도들은 종교장사꾼들의 사기극에 빨리고 있으면서도 못 알아채고 앞으로도 수천 년 동안 쭉쭉 빨리고 있겠지, 종교장사꾼들의 사기극에 속지 말고 신도 여러분들 알아차리고 깨어나세요.

 

인간 예수가 말하는 천국은 나라 왕국을말하는 것이고, 기독교에서는 죽으면 가는 하늘에 있는 천국으로 싹 바꾸어 놓고 신도들에게 하늘에 있는 천국 갈 때 가져갈 재물을 교회나 성당에 쌓아 놓으라고 신부나 목사들이 강요한다. 또 신도들에게 이번 생은 너를 위해서 살지 말고 오로지 교회나 성당을 위해서 살라고 신부나 목사들이 강요한다.소요리 문답서

 

그리고 기독교에서는 인간 예수가 베드로에게 천국을 열 수 있는 열쇠를 주었다고 말하는데, 인간 예수가 말하는 천국은 나라 왕국을 뜻하는 말이며, 이 말을 기독교에서는 죽으면 가는 하늘에 있는 천국으로 싹 바꾸어 놓고 신도들에게 종교장사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 예수가 베드로에게 하늘에 있는 천국을 열 수 있는 열쇠를 주었다고 주장하는 말은 기독교에서 거짓으로 지어낸 말이다.

 

인간 예수의 제자가 12명만 있는 것이 아니다. 거룩하고, 신비스럽게 12명으로 말하는 이유와 의도가 있을 것이다. 인간 예수는 인간은 죽으면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으며, 살아있는 사람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래서 인간은 죽으면 부활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부활절은 기독교에서 거짓으로 만들어낸 것이다. 인간이 부활할 것 같았으면 제일먼저 공자나 석가모니가 부활을 먼저 했을 것이다. 그리고 인간 예수가 남긴 자필문서도 발견된 것이 없고 자필 책도 없다. 남아 있는 것은 인간 예수가 육성으로 도반들과 청중들에게 설교한 육성의 목소리를 도반 도마가 기록한 도마복음서 밖에 없다.

 

그리고 인간 예수는 살아생전에 유대교를 매우 싫어했으며, 예루살렘성전은 강도들의 소굴이라고 맹비난 했다. 신도 여러분들 도마복음서에서 인간 예수가 육성으로 설교한말을 믿을 것인지, 신부나 목사가 말하는 것을 믿을 것인지는 신도 여러분들의 선택이다.

 

기독교 천주교 목사나 신부가 되려면 신학대학교에서 공부를 하여야 된다고 알고 있다. 학교에서 종교사를 배우게 되는데,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신이 없는 것을 알게 된다고 한다. 목사나 신부가 되려고 하는 학생들은 믿음이 충만한 학생들이다. 일부 학생들은 신이 없다는 것을 알고 멘붕이 와서 목사나 신부가 되기를 포기하는 학생들도 많이 있다고 한다. 신이 없다는 것을 알고 끝까지 남아서 공부하여 목사나 신부가 된 학생들은 무엇을 공부하였는지가 궁금하다. 어떤 공부를 하였을까 추측해보자면 종교장사를 어떻게 하면 잘할까. 신도들을 어떻게 하면 세뇌를 잘 시킬까. 반복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신을 신도들에게 믿음을 강요하여 세뇌시키는 방법을 배웠을 가능성이 있다. 하늘에 있다고 하는 천국 죽으면 가는 천국을 팔고, 윤회사상을 팔고, 겁박해서 금품 갈취하는 여러 방법을 배웠을 가능성을 추론해볼 수 있다.

 

종교에 대한 지식이 무지한 신도와 연치가 많은 신도들은 종교에 대한 지식이 무지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목사나 신부는 신도들에게 거짓으로 꾸며서 말해도 알아채지 못하기 때문에 마음 놓고 거짓 설교할 것이다. 신도들에게 존재하지 않는 신을 믿게 하려면 반복적인 믿음을 강요해야 한다. 그렇게 하여야 신도들이 세뇌가 빨리된다. 신도들 대상으로 종교장사 하는 것과 금품 갈취하는 짐승들은 모두 잡아다 최고 형벌로 엄중하게 처단해야 한다.

 

인간이 만든 모든 종교는 종교장사꾼들이 존재하지도 않고, 확인할 수도 없는 신을이용해서 신도들에게 거짓된 설교와 믿음을 반복적으로 설교하여서 신도들이 세뇌가 되면 빨대 꽂아서 빨아 먹는다. 종교단체는 거룩하고 성스러운 단체라고 말하는데, 그렇지 않다 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천국과 윤회사상, 면죄부 등등을 팔아서 생긴 돈은 목사나 신부들의 안락한 삶을 위해서 쓰여 지고 있다는 것을 신도들은 알아채지 못하고 있다. 신도들은 알아채고 깨어나세요. 한번 세뇌된 신도들은 종교의 거물에서 벗어나기가 매우 어렵다.

 

종교단체들이 거룩하고 성스러운 단체인 것처럼 요사를 부리고 있지만, 애초부터 목사와 신부는 신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종교단체들은 존재하지도 않는 신을 팔고, 천국을 팔고, 면죄부를 팔고, 윤회사상을 파는 종교장사꾼들이 운영하는 사기극 단체들인 것으로 추론할 수 있다.

 

아브라함이 섬기고 있는 것은 하늘을 숭배하는 하늘 신이다. 이것이 발전하여 가족의 신이 되고, 또 발전하여 부족의 신이 되고, 이것이 또 발전하여 나라의 신이 되면서 유대교, 기독교, 그리스정교, 동방정교, 가톨릭, 이슬람 종교가 되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인간 예수를 신으로 우상화 작업을 위해서 오랜 세월 동안 성경을 수백 번 수정하고 수정해서 오늘날의 성경이 되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는 인간 예수를 가짜 신으로 만들어놓고 믿음을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박정희를 추종하는 신도들이 박정희를 우상화해서 신으로 모시고 있듯이 기독교도 인간 예수를 우상화 작업해서 오늘날 까지 사기극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필자가 곰곰이 생각해보니 목사나 신부가 언론권력은 필요가 없는 것이다. 언론사가 공정하지 않고, 중도를 지키지 않고, 한쪽으로 기울어진 언론사는 언론사라 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