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이방면 이방농협 직원들 친절개혁 바람이 불고 있다.

2023. 11. 8. 12:39카테고리 없음

창녕군 이방면 이방농협 직원들 친절개혁 바람이 불고 있다.

 

2023117일 닭 사료 구매하려고 이방농협 하나로 마트에 들렸습니다. 한 달 전 분위기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았습니다. 판매 직원들이 한 달사이 갑자기 매우 친절해 졌습니다. 하나로 마트 옆쪽에 있는 농자재 판매하는 사무실에 방문 했더니 영혼이 담겨있지 않은 인사이기는 하나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도 하고 닭 사료도 들어서 싫어 줄려는 것을 내가 받아서 싫고 왔습니다.

한 달 전 같으면 고압적인 자세로 앉아서 인사도 안하고 고객들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어떤 직업을 막론하고 일선 판매직원들의 덕목은 영혼이 담겨있지 않은 인사라 하여도 고객이 방문하면 일어서서 오서오세요.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등의 인사말을 건네는 것은 판매직원들의 기본 소양이며 덕목이라 생각 합니다. 이런 영혼이 담겨있지 않은 인사라 하여도 고객 분들이 듣는 귀가 즐거우면 다시 방문하게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