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0일 ㅇ ㅇ ㅇ ㅇ ㅇ ㅇㅇ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민중. 촛불시위민중. 민주열사 VS 친일매국노.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민중들의 반역자 친일파. 뉴라이트. 저능하고 짐..

2023. 9. 13. 15:15카테고리 없음

 

2024년 4월 0일 ㅇ ㅇ ㅇ ㅇ ㅇ ㅇㅇ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민중. 촛불시위민중. 민주열사 VS 친일매국노.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민중들의 반역자 친일파. 뉴라이트. 저능하고 짐승같은 수구꼴통세력들의 싸움이 예상된다.
2024년 4월 0일 아주 중요한 ㅇ ㅇ 이다. 대한민국이 앞으로 15년간 친일매국노의 나라가 될 것인지.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민중들의 나라가 될 것인지 중요한 ㅇ ㅇ 이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민중들은 정신바짝 차려서 본인들의 주변에 친일파 매국노에 대해 정보부족으로 친일매국노들에게 가짜뉴스 거짓된 선동에 속고있거나 조. 중. 동 언론매체를 반복적으로 시청하여 세뇌된 사람들에게 과거 친일매국노들이 자행한 진실과 현재도 매국행위를 자행하고 있는 진실을 알려주자.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민중과 촛불시위 민중. 자유민주주의 열사에게 빨갱이. 좌파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사람들은 분명히 친일파. 뉴라이트. 친일파 후손들이거나. 수구꼴통세력들이다.
친일파. 매국노. 반역자. 뉴라이트. 수구꼴통세력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민중”촛불시위 민중”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열사들에게 “빨갱이“좌파라고 말하면 “여러분들도 “친일파”매국노”뉴라이트”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민중들의 반역자“뇌에 “우동사리만 “가득차 있는 “저능한”수구꼴통세력들아”라고 말하면 된다.
저능한 수구꼴통 짐승 세력들은 뇌에 우동사리만 가득차 있는지 친일파 매국노 반역자들을 독립운동한 사람으로 알고 있거나 뉴라이트 친일파 매국노 반역자들이 선동하는되로 움직이고 가짜뉴스를 퍼나른다.
수구꼴통 짐승 세력들이 많이 서식하는 지역은 대구경북 영남권에 많이 서식한다.
친일파. 매국노. 뉴라이트. 반역자가 무엇인지 인터넷 검색해서 공부 좀해라. 지금은 영성의 시대이다. 깨어나라.
*일제시대 조선총독부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아주 오래된 '여명의 눈동자'라는 드라마가 있다. 여기에 '스쯔끼'라는 악질 고등계 형사가 나오는데 이 친일 앞잡이는 수많은 독립 운동가들을 잡아다 고문하고 죽인다.
아무 죄 없는 사람들에게 '불령선인(일제 강점기 조선총독부에 항거•저항했던 조선인에게 부정적으로 붙인 이름)'의 딱지를 붙이고 누명을 씌우기도 한다. TV를 보면서 주먹이 불끈 쥐어질 정도로 가증스러웠던 놈이다.
주인공 하림은 스즈끼에게 가족을 잃은 희생자였는데 스즈끼는 하림도 엮어 넣으려고 수작을 부린다. 그러던 중 제2차세계대전이 일어나고, 하림은 일본군으로 징병되어 끌려갔다가 탈출해 미군 특수부대에 들어가 독립운동을 한다.
전쟁이 연합군의 승리로 끝나 해방이 되었고 드디어 세상도 바뀌었다.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간 하림은 어느 날 경찰서에 들렀다가 충격적인 광경을 본다.
경찰서에서 여전히 부하들을 호령하고 있는 일제 앞잡이 스즈끼를 본 것이다. 눈이 돌아간 하림은 달려가 스즈끼의 멱살을 잡는다. 믿을 수가 없어서 소리를 지른다.
"스즈끼! 네가 왜 여기에 있어! 네가 왜 여기에 있는 거야! 해방이 됐는데! 스즈끼 이놈!"
멱살을 잡힌 스즈끼는 부하들을 시켜 하림을 끌어내라고 한다. 하림은 경찰들에게 질질 끌려가면서 악을 쓰지만, 그 모습을 보면서 스즈끼는 침을 뱉듯 말한다.
"더러운~ 빨갱이 새끼!"
그것은 정말 충격적인 장면이었다. 해방이 되었는데도 민족을 배신하고 일제의 앞잡이였던 친일파는 처벌받지 않았고, 독립운동을 했던 사람은 빨갱이로 몰려서 몰매를 맞았다. 해방이 되었지만 세상은 바뀌지 않았던 것이다.
문제는 이게 그저 드라마의 극적인 구성이 아니라, 우리나라 현대사에 실제로 일어났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 것이다.
*친일매국노 반역자 청산하지 못한 이승만
미군정을 뒤에 업은 이승만은 정권을 장악하기 위해 친일파를 모두 자기 편으로 흡수한다.
세상이 바뀌어서 처벌을 받을까 두려워 벌벌 떨던 일제의 앞잡이, 조선총독부의 관료들과 순사들은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이승만에게 머리를 숙이고 들러붙는다.
그리고 이어서 6•25 한국전쟁이 일어난다. 친일파들에게 살 길이 열린 것이다. 그들은 이제 '빨갱이'를 입에 달고 산다.
"빨갱이가 쳐들어온다! 빨갱이가 우리를 죽이려 한다! 우리가 빨갱이로부터 너희를 지켜주겠다!"
그렇게 친일파는 일제시대의 권력을 그대로 유지한 채 건국의 공로자 자리를 차지한다.
그러나 이승만 독재시대에 승승장구하던 그들은 다시 한 번 위기를 맞았다.
*친일매국노. 성폭행범. 남편과 아이가 있는 김삼화 영화배우 가정을 파괴한 독재자 박정희
박정희는 일본육사를 졸업하고 일본천황에게 혈서를 쓰고 자랑스러운 황국신민으로 공인받은 친일파였다.
1960년 4•19혁명이 일어났다. 그들은 두려움에 떤다. 하지만 불과 1년 뒤 박정희에 의해 5•16 군사 쿠데타가 일어나 친일파들에게 다시 살 길이 열린다.
그들은 이제 박정희의 공화당에 투신한다. 마침내 박정희의 독재가 시작되었다.
박정희는 유신을 선포하고 헌법개정을 통해 자기가 죽을 때까지 대통령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국회? 까짓 거 필요 없다. 해산시켜 버린다.
권력자들의 성폭력 시조는 박정희이다. 대통령 하면서 밤마다 비서실장을 시켜서 여대생들을 바꿔가며 밤 문화를 즐기다가 1979년 10월 26일, 그날도 여대생을 옆에 끼고 술을 마시다 김재구의 총에 맞아 죽었다.
그리고 약 2백여명에 달하는 여대생들을 채홍사 시켜서 잡아들여서 성 노리개로 삼았으며. 일부 한국의 아름다운 여성들과 아름다운 여성 연예인들을 거의 매일 저녁마다 불러다가 궁정동안가에서 술 시중들게하고 성폭행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남편 아이까지 있는 김삼화 여성 영화배우의 가정을 강제로 이혼시키고 가정을 파괴하여 애첩으로 삶아 한달에 10일 이상 불러다 술 시중들게 하고 성 노리개로 가지고 놀다가 싫증나면 늙은 미국인과 강제결혼 시켜서 미국으로 쫓아 버렸다. 쫓겨난 김삼화 같은 기구한 인생의 여성들을 다수 만들어 냈다.
친일매국노 성폭행범 독재자 박정희가 한 짓은 짐승들도 이런 짓은 하지 않는다. 박정희는 친일매국노 성폭행범 가정파괴범 독재자이다. 짐승이 따로 있나 이런 인간들이 짐승 들이다. 박정희의 더러운 유산을 끝내어야 한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 짐승만도 못한 친일매국노 성폭행범 독재자 박정희를 대구경북 일부 짐승들은 (인간의 뇌구조 함수가 짜여질때 도덕 윤리 이딴것 필요없이 강한 숭배의 (주인) 대상을 찾게끔 프로그램 되어 있다.) 구미지역에서 추앙하여 우상화해서 신으로 모시고 있다.
친일매국노 성폭행범 독재자 박정희가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초석이 되었다고 하는데. 그것은 거짓된 것이고 미화시켜서 꾸며낸 이야기이다.
사실은 1960년 초 한국이 6.25전쟁의 피해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1인당 GNP는 87달러로 그 당시 아프리카 가나와 비슷한 수준이었고. 실업률은 30%에 육박 했을때 1961년 12월 한.독 정부간의 경제 및 기술 협조에 관한 의정서를 체결하면서 공공차관과 상업차관을 한국정부가 서독으로부터 합계 1억5천만 마르크(당시 환율로 3.700만 달러 상당)와 1964년 차관협정에 의한 1억 5.900만 마르크 (이 중에 정부 차관은 각각 7.500만 마르크. 5.400만 마르크)유상원조를 제공 받았으며 파독 근로자 협상은 1963년에 있었다.
서독 뤼브켄 대통령은 차관 도입시 조건으로 한국인 광부5천명과 간호인력 2천명을 보내주는 조건으로 1963년부터 1977년까지 파독 근로자들이 서독으로 건너갔다.
파독 근로자들이 월급을 아껴서 외화를 가족들에게 약 10년에 걸쳐 1억 164만 달러를 송금했다. 이는 부족한 한국의 경제에 큰 보탬이 되었다.
1965년 한국의 연간 총 수출액이 1억 7508만 달러였던걸 감안하면 큰 금액이었다.
파독 근로자들은 근면 성실하여 독일인들에게 신뢰가 높았으며. 파독 근로자 월급을 담보 삼아 차관할 수 있었다.
파독 근로자들의 월급으로 담보선 차관 1억 5천만 마르크로 경부고속도로와 포항재철 공장을 건설하여서 한국 경제성장의 초석이 되었다.
파독 근로자 30년사에 따르면 1963년에서 1979년까지 서독에서 사망한 근로자는 광부 65명. 간호사 44명. 기능공 8명이 사망했는데. 작업중에 사망한 광부는 27명. 자살한 광부가 4명. 자살한 간호사 19명이었다고 기록에 있다.
그리고 정해본 교수는 1967년 그 당시 서독 파견 근로자 광부. 간호사. 간호조무사들이 보내온 송금액을 한국의 상품수출액의 35.9% 무역의 수입이 30.6%를 차지 했다면서. 파독 근로자들이 보내온 송금으로 보릿고개를 넘길수 있게한 일등공신들이라 고 말했다.
파독 근로자(광부 및 간호사. 간호조무사. 기능공)는 1960년부터 ~1970년대 한국 경제 개발을 위한 원조 및 외화 획득을 목적으로 파견된 광부. 간호사. 간호조무사. 기능공을 뜻한다.
한국 정부의 협정에 의한 것 이외에도 민간 알선을 통해서 서독으로 파견된 근로자들이 다수 있었다.
파독 근로자 파견 시기와 파견인원 조사출처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다.
정부의 공식적인 집계는 1963년부터~ 1977년까지 광부 7.936명 간호요원 11.057명 및 기능공 931명 등 총 18.899명으로 밝히고 있으나 1963년 이전 민간알선을 통해서 파견된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는 정부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다.
서독 차관과 광부로간 근로자. 간호사. 간호조무사. 기능공의 근로자 임금으로 포항재철 공장 짓고 경부고속도로 건설하여 한국경제발전의 초석이 된 것이다.
친일매국노 성폭행범 독재자 박정희가 막걸리 좋아한다고 말한 것은 미화되고 기획된 연기이다. 국민들에게 가까이 가기위해서 소탈하게 보여야 하니까. 기획되어서 영상찍고 사진찍고 한것은 연기해서 방송뉴스 신문인쇄되어서 보도된 것이다.
그때 유행어가 박통 막걸리 좋아한다 아이가 우리도 막걸리 한잔하자 이러면서 박통 막걸리 많이 마셨다는 이야기가 입으로 전해지고 있다.
국민들은 그것에 팍 속고 검열한 박정희 찬양뉴스 보도를 반복적으로 시청하고 신문 읽다보니 박정희에 대한 진실뉴스 정보는 하나도 없고 박정희 찬양뉴스만 시청하다보니 뇌에 세뇌되고 각인되어서 국민들의 판단을 흐리게 만들었던 것이다.
사실 박정희 궁정동안가에서 밤마다 여대생들 불러놓고 십와스니갈 양주만 마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구꼴통세력들이 알고 있는 박정희는 영웅이 아니고 기획되고 미화시켜서 만들어낸 가짜영웅인 것이다. 친일파 매국노이며 성폭행범이고 한국경제발전의 초석이 된 사람이 아니며 쿠데타로 자유민주주의를 훼손하고 대통령자리를 빼앗아 죽을때 까지 대통령 하려고 유신선포하고 국회 해산까지 시켰던 사람이다.
이자의 인생은 진실된 것도 없지만 착하게 살아온 흔적도 하나도 없는 사람이다. 악인으로 태어나서 악인으로 살면서 자기 욕심 채우려 하다가 김재구의 총탄에 맞아 죽은 사람이다.
박정희가 국민에게 보여준 대통령직은 모두 기획되고 미화되어 포장되고 검열승인 받아야 뉴스로 방송 될 수 있었고 신문도 검열승인 받아야 인쇄할 수 있었다.
이러니 친일매국노 성폭행범 독재자 박정희의 삶 자체가 모두 가짜가 되는 것이다. 언론만 재갈물리지 않았다면 국민들은 박정희에 대해 진실을 알 수 있었을텐데. 박정희에 대한 진실을 알았다면 대구경북 영남권 일부 국민들이 저렇게 추앙해서 우상화 하지는 않았겠지만. 그래서 언론통제가 무섭고 세뇌가 무서운 것이다.
언론들이 정부에 눌려서 정부 입맛대로 방송하고 신문보도 하여야 살아남을 수 있었던 시대였다.
그때는 언론들이 정부에서 시키지 않는 글 쓰거나 뉴스 방송하면 안기부 남한산성 고문실에 끌려가서 고문 문초 당해서 반병신 되어서 나온 언론들이 많았다.
또 약간의 글과 말이 사회주의적 색깔이 보이면 간첩 만들어서 사형도 많이 시켰다. 이러하니 어떤 언론들이 살기위해 정부 말 듣지 않았겠는가. 그래서 친일매국노 성폭행범 독재자 박정희는 기획되고 미화된 가짜 영웅인 것이다.
친일파 매국노 성폭행범 독재자 박정희가 한짓은 악마들이나 하는 짓들을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고 자기 목적을 위해서 서슴없이 저지르는 소시오패이스 이거나 싸이코패이스인 것이다. 박정희는 일제 강점기 때에는 창시개명 일본 이름이 두개나 있다. 다카끼마사오. 오카모토 미노루 일본 이름이다.
일본 육사에 들어가서 일본 천왕에게 혈서로 충성맹세한 사람이며.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독립군과 민중들의 반역자이다. 일본군 만주 본부로 발령받아가서는 대한민국 독립군 토벌하는데 앞장선다. 수 많은 독립군을 토벌한다.
친일파 매국노 성폭행범 독재자 박정희는 또 다시 변신 한다. 해방되고나서는 공산당 빨갱이 짓을 시작한다. 이것도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민중들에 대한 반역행위이며. 자유민주주의 훼손 주범이다.
왜 수구꼴통세력들은 친일파 매국노 성폭행범 살인마 독재자 가짜 영웅을 떠받들고 추앙하여 우상화해서 신으로 모시고 있는 것인가? 가짜 영웅에 속고있는 사람들은 깨어나라.
친일파 매국노 성폭행범 살인마 독재자 박정희는 인간의 최고 존엄인 양심에 위배되는 일을 많이 저지른 사람이다. 인간의 존엄인 양심이 없으면 짐승과 똑 같고 싸이코패이스이다.
박정희가 저지른 일들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은 양심을 장착한 사람들은 저지르지 못할 일들을 서슴없이 저지르고 실행하는 사람이다.
친일파 매국노 성폭행범 독재자 박정희는 여대생 끼고 술 마시다가 김재구의 총에 맞아 죽고 없는 사람이다.
대구경북 영남권 일부 깨어나지 못한 저능한 짐승들은 박정희를 신이라도 된 것처럼 추앙하고 우상화해서 이미 사이비종교 만들었다.
내가 장담한다. 백날 천날 사진보고 절하고 기도해봐야 어떠한 영적인 에너지가 없는 죽은 박정희는 추종자들에게 아무것도 줄 수 없다.
원조 공산당 빨갱이 친일파 매국노 성폭행범 독재자 박정희는 대통령하면서 권력을 활용하여 조작간첩 많이 만들어내어서 사형도 많이 시켰다.
일본 천왕에게 혈서로 충성맹세하고 만주 일본군 사령부에 발령받아 들어가서 대한민국 독립군 소탕하는데 선봉에 선 사람이 박정희이다.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민중들의 반역자이며 친일파 성폭행범 독재자 이다. 그래서 박정희를 추앙하고 우상화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깨어나고 정신 차려야 한다.
그리하여 친일파에게 다시 위기가 왔다. 아, 이놈의 위기는 잊을만하면 온다.
*12.12 군사반란. 5.18 민주시민 총질하여 학살한 전두환
그러나 또 구원투수가 등장한다. 전두환이 12•12군사반란을 일으키며 정권을 장악 한다. 친일파들은 이제 기꺼이 전두환의 품에 안긴다.
1980년 5월 18월 광주에서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에게 총질을 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인다. 그리고 저희들끼리 모여 전두환을 대통령으로 선출한다. 박정희 때에 공화당원이었던 자들이 이제는 전두환의 민정당을 구성한다.
*노태우
그러다 1987년 6월 또다시 위기가 찾아온다. 전국민이 대통령 직선제를 요구하며 거리로 쏟아져 나온다. 끝도 없이 쏟아져 나왔다. 대통령을 너희들끼리 뽑는 게 아니라 국민이 직접 뽑겠다고 주장한다.
노태우에게 대통령직을 넘겨주려던 전두환은 어쩔 수 없이 이에 굴복한다. 그래서 마침내 대통령을 국민이 직접 뽑는 역사적인 선거가 시작되었다.
친일파들은 또다시 긴장한다. 그러나 그들에게 정말 기적같은 상황이 벌어졌다. 오랫동안 민주화 운동을 함께 해왔던 김영삼과 김대중이 서로 대통령이 되겠다고 싸우다 후보단일화를 하지 못해 표가 갈라진 것이다. 결국 노태우가 35.9%의 득표율로 턱걸이하며 대통령에 당선이된다. 친일파는 또 살아남았다. 아, 미칠 노릇이다.
*IMF 주범 김영삼
그리고 죽어도 대통령 한 번 해먹겠다고 결심한 김영삼은 마침내 노태우에게 항복한다. 노태우, 김영삼, 김종필이 3당 합당을 하여 민자당을 만든다.
유일한 민주화 세력이 된 김대중은 고립된다. 그리고 그 다음 대선에서 민주화운동의 경력과 양심을 팔아넘기며 친일파, 군사독재 세력과 손을 잡은 김영삼은 마침내 꿈에 그리던 대통령에 당선된다. 당 이름을 '신한국당'이라고 바꾼다.
그리고 경제를 하나하나 말아먹다가 1997년 IMF사태를 맞게 된다. 나라가 부도가 났다. 수 많은 회사들이 망해 넘어가고, 수 많은 사람들이 직장에서 쫓겨나고, 수 많은 사람들이 소주병을 들고 한강에 뛰어내리거나 목을 맸다.
신한국당은 이회창 후보를 내세워 슬쩍 한나라당으로 이름을 바꾼다. 고작 당 이름을 바꾼 것만으로 나라를 부도 상태로 몰아넣은 그들은 대선에서 약 40%의 득표율을 기록한다. 어이가 없는 일이다.
*김대중
그래도 간발의 차이로 마침내 김대중이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로 정권교체를 이루어낸다. 친일파가 대한민국 건국 이후 최초로 정권 재창출에 실패한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패닉에 빠진 그들은 5년만 참자고 다짐한다. 5년 동안 열심히 김대중을 빨갱이라고 욕한다. 스즈끼가 하림을 빨갱이라고 몰아붙였듯, 그들이 살아남는 길은 무조건 상대방을 빨갱이라고 몰아붙이는 것뿐이다.
*노무현
그러나 5년 뒤 선거에서 생각지도 않았던 노무현에게 또다시 패한다. 미칠 것 같다. 다시 5년 동안 빨갱이라고 몰아붙인다. 경제가 망했다고 외쳐된다. 서민경제가 파탄이라고 외쳐된다. 마치 IMF를 김대중이 일으킨 것 같은 착각마저 일어날 지경이다.
어쨌든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친일파 명부를 만들고 진상을 조사하는 작업이 진행된다.
*전국 강파괴. 환경파괴범. 사기꾼 이명박
그리고 이명박을 밀어준다. '범죄자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되지.', '사기꾼이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되지.' 말도 안 되는 일인데, 이게 먹힌다. 마침내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고, 뉴라이트는 새로운 정부의 각료로 곳곳에 포진되었다.
또 친일파들은 위기감을 느낀다. 정치적인 탄압이라고 마구 훼방을 놓는다. 그 과정에서 친일파의 '뉴라이트'가 결성된다.
그냥 상대방을 빨갱이로 모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낀 그들은 이제 자신들의 과거행적을 감추려 들지 않고 아예 맞불을 놓는다. 식민지 시대가 좋은 시대'였다고 우기기 시작한다. 친일행위를 정당화하는 것이다.
과거 통계 자료들을 가져와 식민지 시대가 경제가 발전된 시기였고 '근대화 시대'였다고 주장한다.
그것도 모자라 자신들을 '친일파'라고 부르지 말고 '근대화 세력'이라고 불러 달란다. 자신들을 군사독재 세력이라고 부르지 말고 근대화 세력이라고 불러 달란다.
그들의 논리는 간단하다. 친일하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됐지.', '독재하면 어때, 경제만 살리면 됐지.'
*친일매국노 독재자 박정희의 딸 박근혜
그리고 이어서 독재자 박정희의 딸 박근혜도 대통령이 된다. 이에 힘을 얻은 그들은 이제 역사 교과서가 '좌편향' 되어 있다고 주장하며 식민지 시대, 독재 시대를 '근대화 시대'로 바꾸려고했다.
*친일파 뉴라이트 수구세력을 개승한 국민의힘당
친일매국노 반역자들의 변신은 일제시대부터-자유당- 공화당- 민정당-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미래통합당- 국민의힘으로 이어지는 보수가 아닌 친일매국노 반역자 뉴라이트 수구세력들이다.
친일파 매국노 반역자 이들은 다시 또 정권을 잡겠다고 친일파 후손 돌대가리 굥석열 앞세워 정권교체를 했다.
1945년 해방 이후 현재까지 대한민국의 77년 역사 중에서 그들이 권력을 놓친 시기는 겨우 지난 15년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뿐이다.
그리고 그들은 이 15년을 '잃어버린 15년'이라고 부르며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하여 어떻게 해서든지 권력을 지키려고 온갖 술수를 부리며 가짜 뉴스로 국민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있다.
이러한 기득권 카르텔이 바로 재벌-언론-검찰-사법부-토착 토건세력-국민의힘 정치세력으로 그들은 혼맥, 인맥으로 유대를 맺고 이 나라 각계각층 요직을 차지하고 있다.
깨어 있는 국민의 촛불시위로 어렵게 이루어낸 민주화에 편승한 기득권 세력들은 겉으로는 자유민주주의를 외치고 있지만 실제로는 개혁에 저항하며 국민의 이익보다는 자신들의 이권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이익집단으로 현재 우리나라 보수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다.
2024년 4월 0일 ㅇ ㅇ 국민의 현명한 판단이 앞으로 선진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